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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선교’로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당신에게

  • 관리자
  • 22.06.23
  • 4

비즈니스 선교 세미나 관련 과거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즈니스 선교’로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당신에게


세계비즈니스미션아카데미(우바마), 10월 22~24일 양평한화리조트

우바마
비즈니스 선교(Business Mission)가 각광받고 있다. 여러 이유로 해외에서 기독교 직접 선교가 어려워 지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우리나라도 그런 방향으로 갈지 모른다는 우려가 팽배하다. 이런 외적 요인 뿐만 아니라 기독교 내적 요인도 비즈니스 선교를 선택하게끔 만든다. 바로 기독교세의 감소다. 파송한 선교사들을 물질적으로 지원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 같은 어려움을 돌파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비즈니스 선교인 것이다.

그런데 비즈니스 선교에도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한국강해설교학교전문목회연구원(www.kcnn.co.kr)이 세계비즈니스미션아카데미(WBAMA, World Business As Mission Academy, 이하 우바마)를 오는 10월 22~24일 경기도 양평한화리조트에서 개최한다. 각 분야의 전문 강사들이 2박3일 동안 비즈니스 선교의 모든 것을 전달하는 자리다.

비즈니스 선교란 선교를 위해 비즈니스를 활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흔히 말하는 '선교로서의 비즈니스'(Business as Mission)다. 과거 보수적인 우리나라 기독교계에선 돈을 버는 행위 그 자체를 거룩함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치부하기도 했다. 그러나 선교와 같은 선한 목적으로 위해 기독교인도 얼마든지 비즈니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의식이 서서히 자리를 잡았다.

그래서 오늘날 한국교회는 성경의 원리와 방법으로 비즈니스 선교를 효과적으로 시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서 성경의 원리와 방법이란, 종교개혁이 우리에게 남긴 유산, 즉 만인제사장설과 직업소명설이다. 바로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섭리 안에서, 그런 하나님을 믿는 모든 이들의 삶의 현장이 바로 선교라는 것이다.

성경 욥기서에서 욥은 "주시는 이도 여호와이시고 거두어 가시는 이도 여호와이시라"라고 고백한다. 모든 주권이 절대적인 주권에 따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욥의 이 고백 안에는 우리는 물질을 위임받은 청지기이지 주인이 아니라는 사실이 담겨 있다.

따라서 우리가 주님의 지상명령을 완성하려면 "한 손에 성경을! 다른 한 손에 직업을!" 가지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오늘날 기독교를 세계적 종교가 되게 한 위대한 사도 바울도 텐트를 만들며 선교를 이어갔다. 그렇게 그는 직업을 가지고 아시아와 유럽의 선교를 이루고 마침내 당대의 최고의 제국, 거대한 로마까지 복음으로 정복했다. 바울만이 아니다. 최초로 조선에 온 언더우드 선교

따라서 우리가 주님의 지상명령을 완성하려면 "한 손에 성경을! 다른 한 손에 직업을!" 가지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오늘날 기독교를 세계적 종교가 되게 한 위대한 사도 바울도 텐트를 만들며 선교를 이어갔다. 그렇게 그는 직업을 가지고 아시아와 유럽의 선교를 이루고 마침내 당대의 최고의 제국, 거대한 로마까지 복음으로 정복했다.


바울만이 아니다. 최초로 조선에 온 언더우드 선교


사는 경인선 철도 사업과 학원사업을, 아펜젤러는 광물사업과 학원사업을 각각 펼쳤다. 의사였던 알렌 선교사는 의료사업을 비롯해 조선의 인삼 약제사업도 했다고 전해진다. 이 밖에도 최초의 외국어 학당의 헐버트 선교사, 나아가 YMCA 선교사들도 NGO사역 등 비즈니스 선교를 시도했다고 한다.

바야흐로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 이처럼 성경적인 원리의 비즈니스 선교를 통해 성공하는 선교사로가 될 수 있는 활로를 모색해야 한다. 이미 세계적으로 수많은 선교사들과 전문인 사역자들이 자신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으로 삶의 현장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선교지에서 헌신하는 이들이 많다. 교사, 의사, 자영업 사업가, 컴퓨터 전문가, 문화사역자(음악·춤), 금융업 종사자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한국교회 위기를 기회로!

지금 한국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위기에 봉착해 있다. 성장이 멈추고 주일학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교회들마다 사라져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신학교들은 학생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2년도 제대로 견디지 못하는 개척교회들도 많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목사가 되어도 임지를 구하지 못하는 이른바 '목회실업자'가 나오고 있다. 교회들마다 재정이 현저하게 줄었고 그나마 헌금으로 교회의 재정을 받쳐온 자영업자 교인들은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선교와 목회에 있어 그야말로 획기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때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감당해 낼 수 있는 새로운 전술과 전략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교회성장을 위한 영적 환경을 다듬고, 영적인 힘을 길러야 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직업의 소명을 통해 한국교회 안에서 성도가 어떻게 성경적인 원리와 방법으로 직장생활에서 성경적 경영을 통해 믿음과 신앙을 지키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을까? 이것이 바로 비즈니스 선교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핵심이다.

우바마(WBAMA)는 21세기 포스트모던 시대에 '텐트 메이커'였던 사도 바울의 사명감으로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전문 직업을" 가지고 삶과 일의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기 원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도와 선교, 문화와 지상 명령을 수행하도록 시대에 맞는 사역의 전문성과 영성, 치유, 성경적 리더십, 상담, 경영, 재정, 기독교 세계관을 통해 직능별 전문인들을 교육하는 비즈니스 선교 프로그램이다.

우바마(WBAMA)의 프로그램들은 비즈니스 도구를 이용해 선교하기 원하는 이들과 세계 속에서 젊음의 열정으로 선교사역을 감당하고자 하는 조기은퇴자들, 그리고 은퇴한 목회자들, 선교사 후보생들 등에게 전문적 비즈니스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전문인 선교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우바마 운영위원장 박원영 목사는 "우리는 성경적인 위대한 꿈과 가치관을 가지고 어느 국가에서나 선교를 위한 비즈니스 선교로 뿌리를 내려야 한다"며 "성공한 비즈니스 선교사가 되어 위대한 꿈과 비전으로 세계 복음화를 위해서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꿈꿔야 한다"고 했다.

한편, 지난 세미나 참석자들은 아시아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 선교사의 비즈니스 선교 사역을 위해 그가 오토바이 5대(약 750만 원 상당)를 구입할 수 있도록 공동모금을 해 지원하기도 했었다.


세미나 강사진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강재식 목사(광현교회), 박원영 목사(서울나들목교회), 이두형 목사(서인천제일교회), 김상윤 목사(대전 나눔의교회), 김경일 목사(온세상교회), 이종현 목사(CBMC 설교담당), 한정국 선교사(KWAM), 이병옥 목사(명성교회 전 기획담당), 김석문 회장(신일팜글라스), 송인엽 소장(전 코이카 NGO 전문가), 김철우 박사(전 서울대 암센터), 두진문 회장(웅진코웨이 전 사장, 한샘가구  전 대표, 신생활그룹 한국대표), 최복이 대표(본죽 설립자), 이용길 목사(제중원 원장, 침술 및 의료선교), 장덕성 대표(개척교회 살리기 전략으로 공부방, 커피랑 도서관 운영), 이갑주대표(베른하우스 대표)


세미나 목적

△미자립교회들에게 희망을!
△성도에게 새로운 사업과 직업을!
△은퇴자와 청년대학생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창업준비를!
△조기 은퇴자들을 해외로 진출시켜 전문인 선교사가 되도록!
△자비량 전문인 선교사가 되는 미래 4차 산업세미나!
△직업이 필요한 성도들에게 해외진출의 꿈을 주는 전문인 사역!
△직장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는 세미나!

세미나 등록 혜택

*9월 21일(금)까지 사전등록(50명) 특별선물: 10만원 상당/매월 정기 지원금
*등록 방법: 홈페이지 www.kcnn.co.kr 전화 02-412-9191/010-9378-9191
*온라인/국민은행 290302-04-257494(목회자 은퇴자 전문인 15만원/선교사 청년대학생 13만원)

1. 간단한 피검사로 암 검진/서울대학병원 암센터 암검사 검진-무료 진료권을 드립니다(3명 추첨/33~55만원 상당).

2. 본죽 상품권 추첨 명품 VIP죽(50명)

3. 제중원 무료 진료권(50명): 침술, 귀반사, 청각관리, 정혈

4. 청국장 장청소 선물(50명)

5. 정말로 맛이 있는 대한민국 대표 감자탕(50명/3만원 상당)

6. 재정 특별지원(50명): 교육을 통한 특별자금 혜택-첫째 달(80만원 예정) 둘째 달(150만원 예정) 셋째 달(300만원 예정)

7. 본죽+커피랑도서관(50명): 가맹비+시설비 특별할인 혜택


<출처>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15845


‘BAM 운동 10주년’ IBA 서울 콘퍼런스와 리더스 포럼 열린다


“거침없는 순종, 새 시대를 여는 거룩한 비즈니스”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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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IBA 서울컨퍼런스 포스터
▲제10회 IBA 서울컨퍼런스 포스터

2007년부터 중국 상하이와 한국에서 한인들을 중심으로 BAM(Business As Mission) 운동을 전개해 온 IBA(International BAM Alliance)가, 사역 10년째를 맞아 올해 IBA 서울 콘퍼런스와 리더스 포럼을 다음 세대와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콘퍼런스를 공동 주최하는 IBA는 4월 29일 장충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대회를 통해 다음 세대와 기존 세대가 동역하는 구조가 BAM 운동의 중요한 방향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10년을 예견할 때 다음 세대와 통일은 중요한 이슈로, 한국사회의 미래 주역인 다음 세대가 어떻게 지상명령을 수행하고 통일한국의 과제를 풀어갈지, 또 통일의 장 안에서 BAM이 어떻게 기여할지 예상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제10회 IBA 서울 콘퍼런스와 리더스 포럼은

청년, 대학생, 직장인, 기업가 등 BAM 관심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10회 IBA 서울 콘퍼런스'는,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장충교회에서 '거침없는 순종, 새 시대를 여는 거룩한 비즈니스'를 주제로 열린다. 

송동호 IBA 사무총장, 양창석 전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의 주제강의와 르완다 라즈만나 카페를 창업한 이샬롬 씨, 드로우 협동조합을 창업한 정재형 대표, 선교단체 간사에서 직장인이 된 구덕모 씨, 해외동포 및 탈북민 기업가들의 사례발표 시간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15개 선택강의와 소그룹 멘토링, ▲기업경영 ▲직장선교 ▲목회사역 ▲해외선교 ▲청년창업 ▲사회적기업 등 6개 영역별 강의 후, 관심 있는 영역의 네트워크 모임, BAM 엑스포 등이 준비됐다. 저녁집회에서는 최웅섭 포유재단 대표, 최영호 엑세스바이오 대표의 간증, 조샘 선교사, 엄기영 목사의 설교가 진행된다.

선교적 교회를 지향하는 목회자, 선교 담당자, 5년 이상 BAM 사역을 한 시니어 선교사, 선교적 기업의 CEO, 선교단체 대표 등 BAM 관련 전문가들이 모이는 '제10회 IBA 리더스 포럼'은 6월 1일부터 3일까지 IBA 포럼이 처음 열렸던 중국 상하이한인연합교회에서 진행된다.

'한국 BAM 운동 10년, 그리고 미래의 전망'을 주제로, 중국과 한국에서 15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시장 자본주의와 비즈니스 문화에서 가장 약자인 청년과 다가올 통일을 위해, 또 약화되는 창의적 접근 지역에서의 선교 동원과 활용을 위해 BAM 선교가 공헌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협력을 모색할 예정이다. 사전에 전문가들의 원고를 받아 자료집을 만들고, 지난 10년간 BAM 운동과 향후 미래 전망 가운데 IBA의 역할을 정리해 선언문으로 발표한다.

제10회 IBA 서울컨퍼런스 리더스 포럼 기자간담회
▲IBA 서울 콘퍼런스 기자간담회. ⓒ이지희 기자

문화명령과 지상대명령을 함께 수행하는 BAM

인터서브선교회 최영준 선교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행사 주관방송사 함태경 CGNTV 본부장은 "21세기 선교 현장이 엄청나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BAM은 세대와 국가를 초월해 새로운 선교적 돌파구로써 큰 의미가 있다"며 "요즘 한국 선교계가 계속 이야기하는 선교의 지속 가능성과 재활성화를 위해 IBA 콘퍼런스가 하나의 모티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 콘퍼런스를 공동 주최하는 장충교회 남창우 목사는 "많은 사람이 왕래하고 교통이 발달하고 정보가 활발히 유통되고 있음에도, 선교가 장벽이 더 높아지고 단단해지면서 참 어려워졌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일, 누구보다도 잘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가지고 선교지에 가서 삶과 제자도를 나누고 하나님나라를 선물로 주는 BAM이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교회에서 이 일을 위해 함께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사무총장 송동호 목사는 이날 BAM 운동의 역사와 선교적 의미 등을 설명하고, 콘퍼런스 코디네이터 정홍준 목사는 다음 세대의 BAM 사역 사례를 소개했다. 송동호 목사는 "선교 현장의 변화와 이해 없이는 우리가 지닌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없다"며 "비즈니스 구조를 떠나서는 한 사람도 존재할 수 없는 오늘날, 하나님의 '창조명령'과 '문화명령'을 따라 이 비즈니스 세계 안에 들어가 살고 하나님나라를 증거하는 '선교명령'과 '지상대명령'을 수행하는 것이 곧 '거룩한 비즈니스' '비즈니스 애즈 미션(Business As Mission)' '비즈니스 애즈 워십(Business As Worship)'"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BAM 운동은 2004년 로잔 BAM 글로벌 싱크탱크에서 논의됐는데, BAM을 통해 경제적·사회적·환경적·영적 변혁 등 4가지 변혁을 도모할 수 있다고 봤고, 이를 통해 하나님나라를 건설하는 총체적 선교를 목표로 했다"고 말했다. 또 "당시에는 BAM이 기업 중심으로 정의됐다면, 2013년 두 번째 로잔 BAM 글로벌 싱크탱크에서는 기업만이 아니라 사람 중심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보고, 비즈니스 세계 속에 살아가는 제자를 BAMer로 부르고 정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10회 IBA 서울컨퍼런스 리더스 포럼 기자간담회
▲IBA 서울 콘퍼런스 기자간담회. ⓒ이지희 기자

송동호 목사는 "하나님나라의 영향력이 가장 약한 문화 그룹, 더 낮은 곳으로 임하는 BAM 기업이 선교적 기업이라면, 지금은 모두를 향해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고 선교적 삶을 살기 위해 더 낮은 곳으로 적극적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선교적 삶을 살아야 하는 BAM 운동으로 한국교회와 세계선교에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전 세계에서 BAM과 관련해 매년 콘퍼런스와 리더스 포럼을 열고 이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며 "그 결과 한국교회의 BAM 자료는 전 세계에 나눠 줄 만큼 풍성하고 잘 준비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홍준 목사는 최근 청년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BAM 기업 창업 사례들을 소개한 후, "많은 기독교 젊은이들이 비즈니스의 진정한 가치를 고민하며 좋은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IBA가 계속 이들을 발굴하고 이런 젊은이들이 많이 생겨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리더스 포럼 코디네이터 박석주 선교사는 "지난 리더스 포럼들을 통해 'BAM 운동을 한국 속에서 펼쳐나가려면 BAM이 한국에서 뿌리내릴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먼저이고, 그것을 위해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결론이 도출됐다"며 "그 교육을 통한 관점 변화의 출발은 교회 공동체여야 한다는 사실에 모두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지난 10년간 IBA의 BAM 운동을 평가하고 과거를 돌아본 후, 향후 BAM 운동 전망과 방향성, 비전, 미래 선교 방향성 등을 다룰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10회 IBA 서울컨퍼런스 리더스 포럼 기자간담회
▲기자간담회 패널로 (왼쪽부터 순서대로) 공동대표 김찬중 회장, 공동대표 황성주 박사, IBA 사무총장 송동호 목사, 콘퍼런스 코디네이터 정홍준 목사, 리더스 포럼 코디네이터 박석주 선교사가 참여했다. ⓒ이지희 기자

"BAM 운동, 지난 10년은 '태동' 향후 10년은 '확산' 기대"

이후 패널로 IBA 공동대표 김찬중 회장, 공동대표 황성주 박사와 함께 송동호 목사, 정홍준 목사, 박석주 선교사가 참여했다. 황성주 박사는 "한국 선교사 파송 수 감소와 낙오·은퇴 등 선교의 퇴조와 선교한국 대회 참가자 감소 등 선교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시기에, 지난 1월 교단 선교 및 선교단체 대표들이 향후 15년의 한국 선교 방향에 대한 치열한 토론을 했었다"며 "결론은 후원 선교가 아닌 자비량 선교로 가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비즈니스 선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전문인선교의 방향도 전문직을 갖고 후원을 받아 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에서 취업해서 일하는 것 등으로 바뀌고 있는 가운데, 교회의 필요와 선교적 필요, 비즈니스인인 성도의 접합점이 만들어져 IBA가 오늘까지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성주 박사는 또 "많은 운동이 그렇듯 IBA도 지난 10년은 태동하고 이론을 세우는 기간이었다면, 앞으로 10년은 확산되는 기간이 될 것"이라며 "선교한국 운동이 약간 쇠퇴하는 경향과 비즈니스선교를 지향하는 시기와 일치되는 면도 있고, 이제는 선교와 삶을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확장된 개념이 필요한 때가 되면서 조용하게 BAM 운동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에서 BAM 사역을 하는 김찬중 회장은 BAM 개념에 대해 "왜 생겨나고 확산되는지 보면 답이 쉽게 나온다"며 "창의적 접근 지역, 전통적 선교사가 갈 수 없는 지역에서는, 복음을 들려 줄 수 없으니 보여 주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고, 가장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비즈니스였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복음이 이미 들어간 지역에서는 복음은 들리는데 드러나는 삶은 복음과 너무 동떨어져 있어 이 불균형과 부조화를 없애고 해소시키기 위해 BAM이 생겨났고, 그 필요가 커지고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결국 그런 취지에서 자연스럽게 사람이 자기가 속한 삶의 현장에서 제자로서 살아가는 선교적 삶을 추구하는 데 초점이 모이게 되었다"며 "IBA는 기업 안에서, 또는 기업을 통해 선교적 삶을 살아내고자 하는 BAMer들에게 집중하고, 그들이 콘퍼런스에 모여 의견을 내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홍준 목사와 송동호 목사는 올해 콘퍼런스와 리더스 포럼이 특히 통일한국의 주역인 다음 세대를 어떻게 도울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송동호 목사는 "IBA 7회 대회 때 청년이 52%, 8회 대회 때는 62% 참여하는 것을 보며, 이 일은 다음 세대와 기존세대가 함께해야 할 일임을 확인했다"며 "더 폭넓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분명한 키워드로 이슈화시키지 않았으나, 통일의 장 안에서 통일 세대가 어떻게 BAM에 기여할지 예상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제10회 IBA 서울컨퍼런스 리더스 포럼 기자간담회
▲송동호 사무총장(가운데)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콘퍼런스의 대상이 불분명하지 않으냐는 질문에 송 목사는 "오늘날 비즈니스는 과거와 달리 삶의 전 영역으로 표현되면서, BAM 운동 역시 특정 연령이나 직업군이 아닌 모든 연령과 영역의 사람들을 초대해 선교적 삶을 살도록 도전한다"며 "과거 선교 개념이 복음 전도와 교회 개척을 의미했다면, 지금은 삶과 영역의 변혁으로 바뀐 것과 같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50여 교회·선교단체·기업이 참여하는 IBA는, 콘퍼런스뿐 아니라 연합사역으로 BAM 창업학교 네모하우스(Neo Moravian House)와 IBA 글로벌 청년창업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네모하우스는 과거 해외선교단체 연합 BAM 훈련으로 시행하던 것을 올해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 기독경영연구원, 국제사랑의봉사단, 미국 Center for BAM과 연합해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9일까지 4주간 숭실대학교에서 운영한다. 작년에 열린 제1회 IBA 글로벌 청년창업경진대회는 청년 기업가들을 발굴하고 창업에 필요한 자원과 네트워크 등을 지원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제10회 IBA 서울컨퍼런스 리더스 포럼 기자간담회
▲IBA 서울 콘퍼런스 주요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지희 기자

<출처>  https://www.christiantoday.co.kr/articles/290644/20160501/bam-%EC%9A%B4%EB%8F%99-10%EC%A3%BC%EB%85%84-iba-%EC%84%9C%EC%9A%B8%EC%BB%A8%ED%8D%BC%EB%9F%B0%EC%8A%A4%C2%B7%EB%A6%AC%EB%8D%94%EC%8A%A4-%ED%8F%AC%EB%9F%BC-6%EC%9B%94-%EC%97%B4%EB%A6%B0%EB%8B%A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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