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D 소개

Mission of Jesus Disciple

초대의 글

사단법인 예수제자선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시대를 무어라고 대변할까? 언어의 극한적 낭비로 세기적 영적 위기를 오히려 왜곡할까 심히 두렵다.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리라 (딤전6:5)

무엇으로 소명을 감당할 수 있을까?
운동도, 개혁도, 혁명도 아니다.
이 시대의 최대의 필요는, 영적 필요는 종이다.
종은 종이여야 한다. 종은 자기의 뜻을 부인한다.
자기의 뜻이 있을 때 그는 이미 더 이상 종이 아니다.
종은 단지 섬김으로 자유함을 받는다. (마20:28, 고전9:19)

주님은 공생애를 통해 3천명, 5천명 앞에서 말씀을 선포하셨을 뿐 아니라, 당신이 택한 제자들과 동고동락하셨다. 삶의 현장에서, 고독과 연민의 현장에서 최선으로 그 나라를 선포하는 것을 가르치셨다.
우리 주님의 갈릴리 신학교는 삶과 병행된 현장이었다.

사도바울은 누가 자비량하고 누가 병정을 다니겠느냐, 누가 포도를 심고 그 실과를 먹지 않겠느냐, 누가 양떼를 기르고, 그 양떼의 젖을 먹지 않겠느냐고(고전9:7)
그러나 그는 자비량했고 또 자랑할 것이 없다(고전 9:16)고 했다.
1974년 로잔 세계전도대회 이래 많은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자비량 선교시대를 선포했다. 신학과 신앙을 뗄 수 없고, 신앙이 생활을 뗄 수 없다. 믿음의 현장에는 삶이 필요하다.

이방 문화권 선교현장이야 말로 생활 속의 선교가 이루어져야 한다.
선교사는 문화에 수용되어 삶으로 예수를 일구고, 전하고, 확장하여야 한다.
자비량이야말로 그 문화권에 속하는 힘찬 선교의 병기이자 열쇠이다.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빌4:12)

그런 삶을 일구자.
생활, 신앙, 선교의 예수 공동체를 이루자.
16억 이상(아시아)의 온 유대와 1억 2천 3백만(일본) 및 70만 재일동포의 우리 이웃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되자.(행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