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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제자선교회는 비즈니스를 통해 자비량선교를 하는 선교단체이면서 공동체를 운영하는 자비량선교 공동체입니다. 자비량선교(Tentmaker Mission)를 지향한 사도바울의 선교 전략과 공동체 관련 자료들을 공유합니다.

‘자비량·전문인 선교전략회의’ 성황… “이젠 전 성도 선교사 시대”

  • 관리자
  • 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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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량·전문인 선교전략회의’ 성황… “이젠 전 성도 선교사 시대”
21세기 세계 선교는 ‘자비량·전문인 선교사’를 필요로 한다.’

3일 경기도 용인시 지구촌교회 수지성전에서 열린 ‘자비량·전문인 선교전략회의’ 참석자들은 “앞으로의 선교는 전 신자 선교사의 시대”라며 “크리스천으로 헌신한 모든 평신도들이 선교의 책임을 안고 있다”고 말했다. 즉 초대교회 선교 때처럼 모든 기독인들이 전도와 선교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세계로 뻗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전략회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주최로 열리고 있는 ‘2006 세계선교대회 및 선교전략회의(NCOEW IV)’ 가운데 자비량·전문인 선교대회 일환으로 열린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전동주 김태연 황성주 목사,주누가 지미리 탁요셉 백재현 서영훈 박진호 김스데반 전학진 선교사,이종훈 원장 등이 발제자와 응답자로 참석했다. 이들의 발표 내용들을 요약한다.

◇전문인 선교의 역사와 향후 환경=외교관이면서 선교단체 지도자였던 크리스티 윌슨 박사,구두 수선공 윌리엄 케리는 신학자도 사역자도 아닌 주님을 사모한 평범한 신앙인들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현대사회의 위대한 ‘텐트메이커(Tentmaker)’로 열방들에 복음을 전했다.

1989년 7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2차 로잔세계선교대회는 전문인 선교의 기폭제가 되었다. 한국에서의 전문인 선교는 1993년 세계전문인선교협의회(TIE)의 존 콕스 회장 등을 초청,전문인 선교세미나를 열면서 새로운 선교의 문을 열었다. 이후 한국전문인선교협의회(KAT)를 결성,14개 선교단체들이 협력해 전문인 선교 운동을 전개했다. 올해초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에스네 대회’는 아시아인들의 선교 역량을 보여준 선교대회였다. 한국의 주누가 김마가 선교사 등이 모두 이 대회를 이끌며 21세기 선교의 흐름을 다시 한번 짚어줬다.

선교 지도자들은 21세기 선교는 평신도 주도의 사역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전문인 선교와 비즈니스 선교,교포 인력의 선교 동원화를 이뤄내 교제하고 훈련,동역 관계를 통해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전문인 선교’의 정체성을 분명히 찾는 것이다. 목사와 평신도로 구분하는 이분법적 잣대는 선교 현장에서는 과감히 사라져야 한다.

자비량 선교사를 포함한 넓은 개념의 전문인 선교사 역시 주님께 ‘기름부으심’을 받은 사역자들이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세계 교회 사역자로서 전문인의 위상을 정립해야 한다. 선교 현장에서 민감한 사항인 전문인 선교사의 성찬식과 세례식을 인도할 수 있는 권한도 주어져야 한다.

◇전문인 선교의 새로운 장 ‘비즈니스 선교’=2004년 제3차 로잔세계선교대회에서 주목 받은 ‘비즈니스 선교’는 자비량·전문인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선교가 극도로 제한되어 있는 창의적 접근지역에도 복음의 문은 굳게 닫혀 있으나 비즈니스는 활짝 열려 있다. 비즈니스 선교는 선교지 현지에서 강력한 크리스천 기업으로 발돋움해 현지인들에게 일거리를 제공하고 사람답게 살 수 있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교회가 자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비즈니스 선교는 자비량으로 사역할 수 있으며 사회봉사라는 선교의 또 다른 영역까지 감당할 수 있어 창의적 접근지역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선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

한국교회에는 IT·전자·자동차 관련 종사자 등 유능한 전문인력들이 비즈니스 선교의 핵심 일꾼으로 포진해 있다. 선교 전문가들은 “21세기 세계 선교를 위해서는 선교단체들이 비즈니스 선교 교육기관을 설치,영성과 비즈니스라는 두 가지 전문성을 갖춘 비즈니스 선교사를 키우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그러나 한국의 비즈니스 선교는 초기 단계이다. 비즈니스 선교 사역을 감당한 믿음의 선진들이 다수 있지만 아직까지 모델로 제시할 만한 사례가 많지는 않다. 이에 비즈니스 선교는 ‘팀사역’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현지인들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비즈니스 선교는 많은 시간을 사업에 투자해야 하는 만큼 교회 개척을 위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 비즈니스 사역자들이 아직까지는 복음 전파와 비즈니스란 두 가지 사역을 온전히 해내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다. 목사 선교사는 전통적인 선교나 기업 선교 같은 영적 공동체 운영에 관여하고 비즈니스 선교사들은 목사 선교사를 지원하며 기업 경영에 집중하는 것이다. 비즈니스 선교에는 무엇보다 ‘협력’이 중요하다.

노희경 기자 hkroh@kmib.co.kr, 2006.06.05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0247243?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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