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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제자선교회는 비즈니스를 통해 자비량선교를 하는 선교단체이면서 공동체를 운영하는 자비량선교 공동체입니다. 자비량선교(Tentmaker Mission)를 지향한 사도바울의 선교 전략과 공동체 관련 자료들을 공유합니다.

고린도후서12장-바울의 자비량선교철학 (펌글)

  • 관리자
  • 24.05.17
  • 13

하나님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일용할 양식 말씀은 고린도후서 12:11-21절입니다말씀의 제목은 사도의 표입니다고린도후서 10-13장은 대 공격의 서신이라 불립니다바울은 자신의 사도권을 공격하는 대적자들에게 자신의 사도권을 방어하며 그들을 비난했습니다바울의 대적자들은 능력과 기적을 행하는 것을 사도의 표라고 주장하며 바울의 연약함을 비판했습니다하지만 바울은 바울은 자신의 고난과 연약함을 자랑했습니다


바울이 연약함을 자랑한 이유는 환상 중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라고 말씀을 들었기 때문입니다바울이 고난을 당한 이유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도들과 달리 자비량하며 선교했기 때문입니다오늘 말씀에서 바울은 자비량선교철학 내지 사도의 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우리도 바울의 계승자인 Today’s tentmaker로서 사도 바울의 자비량선교사로서의 선교정신을 배우길 기도합니다.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조금도 부족하지 않다

고린도후서 12장 11절을 보십시오. “11내가 어리석은 자가 되었으나 너희가 억지로 시킨 것이니 나는 너희에게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도다 내가 아무 것도 아니나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니라( I have made a fool of myself, but you drove me to it. I ought to have been commended by you, for I am not in the least inferior to the "super-apostles," even though I am nothing.)”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자신에게 주신 환상과 계시를 말했습니다바울은 이런 자랑은 어리석은 일이라 합니다바울은 자랑하길 원하지 않았지만 환상과 계시를 말했고 바울이 원한 것이 아니라 고린도 성도들이 강요한 것이라 합니다바울은 또한 자신은 아무 것도 아니나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조금도 부족하지 않다 합니다.


고린도 교회에 들어온 바울의 대적자는 바울의 사도권을 부인했습니다그 때문에 고린도 성도들도 바울의 사도권을 의심했습니다그래서 바울은 자신이 사도된 표에 대해 말합니다고린도후서 12장 12절을 보십시오. “12.사도의 표가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바울이 사도된 표는 고린도 성도들 가운데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입니다바울이 대적자들은 주로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하는 것을 사도의 표로 보았습니다하지만 바울은 이에 대해 고난을 당하고 참는 것을 사도의 표라 합니다.

 

바울의 대적자들이 바울의 사도권을 부인한 이유 중 하나는 바울이 값없이 자비량하며 고린도성도들의 서포트를 받지 않고 사역했단 점이었습니다바울의 대적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처럼 어디에 가든 머무는 곳에서 먹을 것을 제공받는 것을 당연히 여겼습니다그리고 그렇게 하지 않는 바울은 사도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고 공격했습니다.

 

이에 대해 바울은 어떻게 자신을 변호합니까고린도후서 12장 13-15절을 보십시오. “13.내 자신이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한 일밖에 다른 교회보다 부족하게 한 것이 무엇이 있느냐 너희는 나의 이 공평하지 못한 것을 용서하라 14.보라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기를 준비하였으나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하리라 내가 구하는 것은 너희의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 어린 아이가 부모를 위하여 재물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요 부모가 어린 아이를 위하여 하느니라 15.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하므로 재물을 사용하고 또 내 자신까지도 내어 주리니 너희를 더욱 사랑할수록 나는 사랑을 덜 받겠느냐?”

 

바울의 자비량선교철학이 가장 직접적으로 나타난 것은 고린도전서 9장입니다바울은 고린도전서 9장에서 사도로서 서포트를 받는 것은 권리라 주장했습니다하지만 그 자신이 사도로서 서포트받을 권리를 포기한 이유를 두가지로 이야기했는데 첫째복음에 장애가 없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바울은 양들에게 부담을 지움으로서 복음을 받아들이는데 장애가 되는 일을 피하고자 했습니다그 이유는 둘째상을 얻기 위해서였습니다바울은 자신은 의무로서 복음을 전하기에 복음을 전하는 것으론 상이 없고 값없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 자기 상이라고 했습니다오늘 말씀에서 대적자들의 공격에 대해 말하며 바울은 더 진전된 자비량선교철학을 이야기합니다.


첫째권리를 포기하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바울은 폐를 끼치지 않고자 자비량한 것이 잘못이 될 수 없다 합니다예수님은 사도들을 훈련하실 때 먹는 문제에 대해 이렇게 말씀했셨습니다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다니고 어느 곳에서든지 한 동네에 들어가거든 한 곳에 머물며 거기에서 먹고 자는 문제를 해결하란 것입니다예수님은 일군이 제 먹을 것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했습니다그러므로 사도들은 복음을 전하며 먹고 자는 문제에 있어 서포트를 받는 것은 사도들의 권리라 여겼습니다이것은 맞는 말입니다바울도 고린도전서 9장에서 자비량선교철학을 피력하며 서 구약에 근거해 복음사역자는 복음으로 말미암아 먹고 살아야 함을 인정했습니다이것은 사도들의 권리였습니다바울도 사도로 이런 권리를 얼마든지 쓸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바울은 이 권리를 포기하고 자비량하면서 복음을 전했는데 이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 복음을 전하는데 해가 될 수 있기때문이었습니다그리고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것은 자기 의무이기에 상을 얻기 위해 서포트를 받을 권리를 포기했습니다이렇게 권리를 포기하고 자비량선교사로 산 바울의 삶은 눈물겨운 것이었습니다자기 권리를 포기하는 것은 칭찬할 일이지 잘못했다거나 죄를 지었다 할 수 없습니다바울은 이제 세번째 그들에게 가겠지만 여전히 서포트를 받지 않고 자비량선교철학을 지키겠다 합니다.


둘째바울의 선교의 목적은 재물이 아니라 고린도성도들이었습니다.

바울은 대적자들의 비판에 대해 대응하며 자신이 자비량선교를 하는 이유는 재물이 아니라 고린도 성도들을 목적으로 하기때문이라 했습니다고린도후서 12장 14절을 다시 보십시오. “14.보라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기를 준비하였으나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하리라 내가 구하는 것은 너희의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 바울은 내가 구하는 것은 너희의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 이렇게 말했습니다이 말은 고린도성도들에게 서포트를 받는 자들은 재물을 구하는 자들이요자신은 그렇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고린도성도들에게 물질적인 서포트를 받는다고 하여 그것이 재물을 구하는 것이란 뜻도 아닙니다.

 

하지만 복음을 전하는 것과 물질적인 서포트는 대가관계에 있었습니다그것은 주고 받는 것입니다복음을 전했기에 물질적인 서포트를 받는 것이며 전하지 않았다면 서포트를 받을 수 없습니다보통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을 할 때 물질을 위해 그 일을 한다면 그것은 그리 고상한 일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이것이 그리스 철학자들이 무상공연만 한 일이며 돈을 위해 강연하는 소피스트들을 경멸한 이유입니다어떤 철학자는 자기는 돈을 벌기 위해선 철학을 하지 않는다고 하며 무상강연만 했습니다그는 돈을 받기 위해서 무엇을 한다는 것 자체가 고상하지 않다고 여긴 것입니다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것과 돈이 그런 식으로 연결되는 것이 고상하지 못하다고 보았습니다물론 그것은 죄를 짓거나 잘못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하지만 바울이 보기에 그것은 고상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복음으로 먹고 살 수 있습니다하지만 가능하다면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복음을 전하고 그 댓가를 받지 않는 것이 가능하다면 더 나은 일입니다이것은 댓가를 받는 것이 타락하여 물질적인 타락에 빠진 경우 심각한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그러므로 복음을 값없이 전하고 권리를 포기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그럴 때 그 권리를 지나치게 주장하는 것이 얼마나 고상하지 못한 일인가를 알게 되기때문입니다.


바울은 돈을 위해서나 물질적인 서포트를 받기 위해 복음전하는 것을 거부했고복음을 전한 결과 물질적인 서포트를 받는 것도 거부했습니다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값없이 받았으니 값없이 주라 했지만 다른 한편 일꾼이 제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하다 했습니다바울은 복음을 값없이 전할 뿐 아니라 제 먹을 권리도 행사하지 않겠다 한 것입니다바울은 값없이 복음을 줄 뿐 아니라 예수님이 인정한 서포트를 받을 권리까지 포기하고 정말 값없이 복음을 전하길 원했습니다이것에 대해 바울은 여러 가지 이유를 대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그는 고린도 성도들을 원하는 것이지 물질을 원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이라 했습니다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의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고그들이 예수님 안에서 성장하길 원했습니다자신의 서포트를 받는 것이 그들의 구원을 받고 성장하는데 조금이라도 장애가 된다면 그는 이것을 포기하고자 했습니다예수님의 제자들이 유대적인 환경에서 전도를 했다면 바울은 이방인들에게 나가 선교를 해야 했습니다유대인들에게는 환대의 풍습도 있었고 동족이기 때문에 부담이 적었을 것입니다하지만 바울은 매우 큰 부담을 지고 고린도 성도들을 섬겨야 했습니다이런 가운데 고린도 성도들의 구원과 성장을 위한 선택한 길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셋째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의 아비였습니다.

고린도후서 12장 14절후반절과 15절을 보십시오. “어린 아이가 부모를 위하여 재물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요 부모가 어린 아이를 위하여 하느니라 15.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하므로 재물을 사용하고 또 내 자신까지도 내어 주리니 너희를 더욱 사랑할수록 나는 사랑을 덜 받겠느냐?” 바울은 자신의 고린도 성도들의 서포트를 받지 않는 이유를 이렇게 말합니다바울은 어린아이가 부모를 위해 재물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어린아이를 위하여 한다 합니다어린아이가 부모를 위해 재물을 저축하고 재물을 사용하지 않으며 부모가 어린아이를 위해 재물을 저축하고 사용합니다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을 자기 자녀로 여겼으므로 그들을 위해 값없이 복음을 전하고 그들에게서 물질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재물로 그들을 섬겼습니다그래서 바울은 정말 억울했을까요바울은 오히려 너무나 기뻤을 것입니다.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을 위해 자기 재물을 사용하는 것이 기뻤고 할 수 있다면 그는 고린도 성도들을 위해 자기 자신을 내어주겠다 합니다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이 구원을 얻고 성장하는 것을 위해서라면 자기 목숨을 백번이라도 내어줄 마음이 있었습니다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의 참 아비였습니다그는 고린도 성도들의 진정한 목자였습니다목자가 양을 돌보지 목자를 돌보는 양은 없습니다그러므로 바울은 아비의 마음목자의 마음으로 고린도 성도들로부터 돈을 받은 것이 아니라 돈을 들여 그들을 섬겼습니다.

 

바울의 비용을 서포트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 비용을 들여서 양들을 섬기는 일이 특별한 일일까요그것은 특별한 일은 아닙니다오늘날 개인전도를 하는 사람이나 일대일 성경공부를 가르치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이렇게 할 수 밖에 없고이것이 유일한 전도의 길입니다내 돈을 드려 양들을 섬기는 것은 유일한 전도와 제자양성의 길입니다세상에서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 중 그 사람을 잘 키워 자기 먹는 문제를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아무도 없습니다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누구나 값없이 복음을 전하고 물질적으로도 양들을 위해 희생합니다바울도 그렇게 하였습니다바울은 이렇게 자기 비용을 들여 복음을 전하기 위해 엄청난 고난과 희생을 감수해야 했습니다고린도후서에 등장하는 바울의 고난은 절반 이상은 그가 자비량했기에 생긴 것들입니다이런 바울의 고난과 희생을 생각하면 고린도 성도들을 바울을 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야 마땅했습니다하지만 현실은 바로 이런 것 때문에 바울은 사도권을 의심받았습니다이것은 정말 가슴아픈 일입니다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을 정말 사랑했기에 이렇게 하였는데 이런 오해를 받는 것은 가슴아픈 일입니다그러므로 바울은 내가 너희를 더 사랑할수록 덜 사랑을 받겠느냐?’ 말합니다.

 

바울은 자비량선교의 철학을 갖고 고린도 성도들에게 서포트를 받지 않고 사역했습니다바울의 대적자들은 이런 바울이 서포트는 받지 않았지만 속임수로 탈취했다 비난했습니다바울은 이들에 대해 말합니다고린도후서 12장 16절을 보십시오. “16.하여간 어떤 이의 말이 내가 너희에게 짐을 지우지는 아니하였을지라도 교활한 자가 되어 너희를 속임수로 취하였다 하니” 대적자들은 바울이 고린도성도들에게 짐을 지우지 않았지만 교활한 자가 되어 고린도 성도들에게서 속임수로 탈취했다 주장했습니다이것은 바울이 조직적으로 행했던 연보에 대해서 하는 말입니다바울은 균등의 원리를 실천하기 위해 흉년으로 가난해진 예루살렘 교회를 위해 헌금을 독려했을 뿐 사리를 채우기 위해 연보를 장려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이에 대해 반박합니다고린도후서 12장 17,18절을 보십시오. “17.내가 너희에게 보낸 자 중에 누구로 너희의 이득을 취하더냐 18.내가 디도를 권하고 함께 한 형제를 보내었으니 디도가 너희의 이득을 취하더냐 우리가 동일한 성령으로 행하지 아니하더냐 동일한 보조로 하지 아니하더냐” 바울은 바울이 보낸 자 중 누가 그들에게 이득을 취했느냐 묻습니다디도나 바울이 보낸 형제는 모두 고린도 성도들에게 서포트를 받지 않고 값없이 사역하였습니다바울의 동역자들은 바울과 같은 성령으로 일했습니다바울과 같은 보조로 일했고 그들도 자기 손으로 일을 하며 고린도 성도들을 섬겼습니다.

 

이런 말들은 바울이 자신을 변명하기 위해 하는 말들이 아니었습니다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서 말하는데 바울이나 자비량사역을 한 것은 고린도성도들의 덕을 세우기 위함이었습니다(for your strengthening)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을 위해 그들에게 짐을 지우지 않고 자비량하며 사역했습니다.

 

바울은 대적자들의 영향을 받은 고린도 성도들의 바울을 대적하고 대신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지 않을까 염려했습니다바울은 그들의 방문할 때 바울은 그들을 방문할 때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비방과 수군거림과 거만함과 혼란이 있을까 두려워했습니다바울은 자신이 고린도에 갈 때 하나님이 고린도 성도들 앞에서 자신을 낮추실까 두려워했습니다바울은 여러 사람이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하지 않을가 두려워했습니다.

 

사도 바울의 자비량 선교모델

바울의 자비량하면서 사역하는 자비량선교철학에 대해 배웁니다바울이 자비량하며 선교한 이유는 고전9장에서 나오는 것처럼 첫째선교에 장애가 없도록둘째상을 얻기 위해그리고 오늘 말씀에서처럼 셋째아비의 심정 때문입니다사도 바울이 자비량하면서 선교한 이유는 그들에 대한 아비의 심정때문입니다바울은 기본적으로 자신을 고린도 성도들의 아버지라 자신을 생각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은 자신의 자녀라 생각했습니다그러므로 바울은 아비가 아이를 위해서 물질을 저축하는 것이지 아이가 아비를 위해서 물질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했습니다이것은 우리가 양들을 섬겨보면 이것은 자명한 진리입니다우리는 양들에게 성경을 가르쳐주고 그 뿐 아니라 식사를 섬겨주고여러 가지를 도와줍니다그 이유는 양들이 예수님을 만나도록 도와야 하기때문입니다우리 중 누구도 일대일로 성경을 가르쳤기 때문에 식사는 양이 사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목자님들 중 양들을 심방하러 군부대에도 가고 아주 먼 길도 갑니다그 때 말씀을 가르쳐 주었으므로 양에게 휘발유 값을 내라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목자는 양들에게 성경을 가르쳐주고 식사를 대접하고 자기의 시간을 내어주고자기의 물질을 내어주는 것이 기쁨입니다이런 과정을 통해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면 우리는 자기 목숨을 아깝지 않게 내어줄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이것이 양에 대한 목자의 목자의 심정입니다바울은 목자의 심정으로 고린도 성도들을 섬겼습니다바울이 고린도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역했을 뿐 아니라 그들을 위해서 재물을 쓴 것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선 당연한 것입니다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리를 내세우고 양들에게서 무엇인가를 얻을까 생각한다면 그는 타락한 사람입니다.

 

우리 공동체에서는 일대일 성경공부 하고 일대일로 사람을 섬깁니다다른 사람의 목자로 성경을 가르치다보면 우리는 언제나 바울의 심정에 동참하게 됩니다양이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면 우리는 우리 재물이 아니라 목숨이라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우리는 그들의 목자이고아비이기 때문입니다그들은 우리의 양이고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아비가 자녀를 위해서 재물을 저축하고 사용하는 것이지 자녀가 아비를 위해서 재물을 저축하고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그러므로 바울이 말하는 자비량선교의 모델은 사실 오늘날 오늘날 일대일 성경공부와 목양을 할 때 우리가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우리는 일대일 목자의 차원에서는 모두 사도 바울의 자비량선교자비량전도모델을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자비량선교의 정신

오늘날 전문인 자비량선교라는 말을 많이들 하지만 전문인 자비량 선교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회적 틀 안에서 목회자들이 선교를 해야 하는데목회자들의 들어가지 못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전문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가서 사역을 한며 그들은 자비로 비용을 충당한다는 정도로 이해합니다이것은 맞지만 전문인 자비량 선교는 더 깊은 차원이 있습니다.


전문인 자비량사역을 하기 위해선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첫째는 모든 사람이 사역자여야 합니다모든 사람이 사역자로 일하는 유일한 구조는 일대일 성경공부입니다교회처럼 성가대나 반사로 봉사하는 ministry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mission을 가지려면 즉 모든 사람이 사명을 감당하려면 일대일성경공부 외 다른 대안은 없습니다그러므로 일대일 성경공부를 우리는 깊이 알 필요가 있습니다또 필요한 것은 만인제사장주의의 실천입니다오늘날 대부분의 신학교 졸업생들은 성직주의에 빠져있고일부 소외 평신도들은 평신도주의에 빠져 있습니다하지만 둘다 틀린 것이고 우리는 모든 사람이 다 제사장이요 왕이므로 만인제사장의 이상을 실천해야 합니다모든 사람이 다 일대일로 성경을 가르치려면 모든 사람을 제사장이요목자로 인정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우리는 모든 사람이 다 일대일 성경선생이요목자로 일할 때 우리는 전문인자비량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때 우리는 바울이 말한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아비가 자식을 위하여 재물을 저축하는 것이지 자식의 아비를 위하여 저축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일대일로 성경을 가르쳐 본 사람은 양을 위해 목숨이라고 버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저는 일대일로 양들을 섬길 때 여러번 이 양이 예수님을 만날 수 만 있다면 내 인생이라도 포기할 수 있다내 장래라도 포기할 수있다는 마음을 여러번 가졌습니다이것은 낭만적인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시는 거룩한 목자의 심정입니다바울이 가졌던 바로 그 마음입니다이것은 일대일로 양을 먹이는 목자라면 누구나 가지는 마음입니다일대일 목자는 양을 위해 성경을 가르치고 물질적인 도움도 주고 여러 가지 일들을 도와주며 바울과 같이 살기에그는 바울처럼 양들을 위해 목숨이라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나님이 목회를 하는 사람들에게 원하는 것은 이런 마음입니다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사람들목사라 불리는 사람들 이들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바울처럼 아비의 마음으로 순수한 사랑으로 양들을 사랑하고 섬기며 희생하는 목자의 마음목자의 심정입니다하나님은 오늘날 양들을 섬기는 모든 사람들에게 바울에게 주셨던 목자의 마음아비의 마음을 충만하게 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할렐루야.

 

우리 공동체는 바울의 정신을 따라 전문인 자비량 선교를 하는 모임입니다제가 1986년경 대학에 다니고 있을 때, Today’s tentmakers란 책을 본 적이 있습니다당시에 이 책은 자비량사역자들을 소개한 책이었는데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UBF만 소개를 하였습니다. UBF는 그 당시에도 전문인 자비량선교사를 400명 이상 파송했었고한국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자비량사역을 하는 모임이었습니다그리고 30년이 흘러 오늘날 UBF는 전문인자비량선교단체로서 신학적인 의미를 충분히 가진 자비량사역자 tentmakers 들의 사역이 됐습니다.


전문인 자비량 사역은 선교의 기술이 아닙니다오히려 사도 바울의 마음에 살아 있었던 양들을 위해 복음을 전하고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다 희생하여 양들을 섬기는 희생정신과 목자의 심정아비의 심정이 바울의 자비량선교의 핵심입니다하나님은 바울의 자비량선교를 실천하는 우리 공동체를 전문인자비량사역을 섬기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자의 심정을 가진 공동체요일대일 제자양성을 통해 만인제사장주의를 실천하는 공동체로 세워주셨습니다하나님은 우리에게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의 비젼을 주셨고이를 순종하는 모임이 되었습니다하나님이 우리에게 날마다 사도 바울의 자비량의정신을 허락하시고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목자의 심정을 충만하게 허락하여 주셔서 이 시대에 일대일 제자양성을 통한 세계선교의 역사를 섬기고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이 되는 역사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할렐루야.


[출처] 고린도후서12장-바울의 자비량선교철학|작성자 이상권

https://blog.naver.com/davidlsg/22258692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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