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10.24
자료실
Mission of Jesus Disciple
자비량선교 공동체 자료실
예수제자선교회는 비즈니스를 통해 자비량선교를 하는 선교단체이면서 공동체를 운영하는 자비량선교 공동체입니다.
자비량선교(Tentmaker Mission)를 지향한 사도바울의 선교 전략과 공동체 관련 자료들을 공유합니다.
기독인 51.8% "자비량선교 처음 들어본다"
- 관리자
- 22.05.15
- 414
기독인 51.8% "자비량선교 처음 들어본다"
목회자 및 평신도 의식조사서 나타나...선교적 인식고취 시급
SNS 기사보내기
목사, 전도사, 신학생 등을 포함하여 크리스천 51.8%가 자비량선교(Tentmaker)에 대해 설교를 들어보거나 한적이 없으며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비량선교 전문기업의 상호를 알고 있는 크리스천들은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자비량선교 공동체인 예수제자선교회(MJD, 대표선교사 민대기)가 2003년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전국 목사, 전도사, 신학생, 학생 등 3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와 같이 나타났다.
특히 설문지 응답자 대부분(91.7%)이 신앙 년 수 10년 이상자들이어서 자비량선교에 대한 인식 확산과 21세기 선교전략인 자비량선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이 조사에서 크리스천 51.8%(162명)가 자비량선교에 대한 주제로 설교, 강의를 들은 적이 전혀 없으며 목사, 전도사(신학생 포함)들 중에서도 53.5%(167명)가 설교하거나 강의를 들은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자비량선교와 관련된 설교나 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들(47%, 147명) 중에 대부분은 5회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크리스천의 14.1%만이 자비량선교 전문기업에 대해 들어보았다고 대답했고 정확히 상호를 알고 있는 사람은 3%미만이었다. 50.8%는 자비량선교 전문기업에 대해 전혀 들어본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이는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 한국의 경우 자비량선교 전문기업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자비량선교 용어 자주 쓴다
한편 Tentmaker와 관련된 용어 중 자주 사용하는 것은 자비량선교사(54.6%)로 나타났으며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사람도 17.6%에 달했다. 그 뒤를 이어 전문인선교사(17.3%), 평신도선교사(5.1%), 직업선교사(3.8%) 등의 순이었다. 이는 현재 학계에서 자비량선교사보다는 전문인선교사라는 용어를 주로 쓰지만 교회 성도들의 경우 자비량선교사라는 용어에 익숙해 있음을 알 수 있다.
자비량선교사 하면 떠오르는 인물로는 단연 사도 바울(59.7%)을 꼽았다. 이어 언더우드(11%), 허드슨테일러(10%) 윌리암캐리(4.6%), 모라비안교도(6.2%) 등의 순이었다. 잘 모르겠다는 대답도 8.5%나 되었다.
'신학교 출신의 전통적 목회자 선교사가 아닌 평신도(자비량)선교사가 세례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43.1%가 목회자 선교사만이 세례를 줄 수 있다고 답했으며 이어 41.5%는 평신도선교사도 세례를 줄 수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모든 그리스도인은 선교사가 되어야 한다는 전신자선교사주의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46.6%가 동의한다고 답했다. 전도사, 신학생을 포함한 목회자의 경우도 46.5%가 전신자선교사주의에 동의한다고 응답했지만 31%는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이는 모든 성도들이 제사장이라는 만인제사장론을 목사나 평신도들이 대부분 인정하면서도 실제 행동이나 사고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자비량선교사 되고 싶다 66.8%
자비량선교가 가진 가장 큰 장점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물었더니 개인의 달란트에 맞는 직업적 전문성을 살림(36.6%)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선교사 비자로 들어갈 수 없는 창의적 접근지역에 파송되어 사역할 수 있음(28.9%)과 비그리스도인과 자연스러운 만남 형성(20.3%), 경제적 자립(14.1%) 등의 순이었다.
자비량선교사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선교에 대한 소명(35%)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그 다음으로 선교열정(20.2%), 현지 문화 및 사회 상황에 대한 지식(18.9%), 언어능력(15.7%), 비즈니스 마인드(7.5%) 순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자비량선교사가 되려면 전통적 목회자 선교사와 마찬가지로 선교에 대한 소명과 열정을 중요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며. 비즈니스에 대한 전문성의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매우 낮게 인식하고 있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창의적접근지역(CAN)에는 직업을 가진 개인 선교사(10.9%)보다 기업을 운영하는 자비량선교기업 형태(29.7%)가 더 효율적이라고 답했으며 56.9%는 상황에 따라 효율적인 형태를 선택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자신이 자비량선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42.8%가 가끔 한다고 답했으며 ‘늘 하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도 24%에 달했다. 또한 자비량선교사 양성 훈련 프로그램이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대답한 사람도 65.1%나 됐다. 이는 자비량선교 자원의 동원과 활성화에 대한 가능성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상의 조사결과를 통해서 볼 때 자비량선교의 활성화가 한국의 학계와 교계 그리고 선교단체들에게 있어서 매우 시급한 과제임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전문기업자비량선교 기업의 홍보와 설립의 필요성이 있음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교계와 학계 그리고 업계에서 자비량선교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희망적인 것은 21세기 선교전략이 자비량선교임을 모두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비량선교사 양성 프로그램에 동참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크리스천들이 상당수 있어서다.
사도 바울이 텐트메이커로서 선교를 하였듯이 모든 크리스천들이 텐트메이커로서 자비량선교에 동참해야 할 때 세계복음화를 이루어 질 것이다.
통계 분석 자료
* 자비량선교 주제 설교, 강의나 교육 받은 적 있는가?
있다 47% 없다 51.8% 기타 1.2%
* 평신도 자비량선교사가 세례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줄 수 있다 41.5% 목회자 선교사만이 가능하다 43.1% 모르겠다 15.3%
* 자비량선교사, 전문인선교사, 평신도선교사 등 용어를 구분하여 설명할 수 있는가?
명확하게 구분한다 18.2% 어느 정도 설명할 수 있다 65.5% 전혀 구분할 수 없다 16.3%
* 자비량선교와 관련하여 몇 권의 책을 읽었는가?
5권 이상 7.3% 3~4권 6.7% 1~2권 22% 읽은 적이 없다 40.3%
* 자비량선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
늘 하고 있다 24% 가끔 한다 42.8% 전혀 없다 25.2% 기타 8.0%
* 자비량선교 전문기업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있다 14.1% 들어 본 것 같다 35.1% 들어 본적이 없다 50.8%
* 모든 그리스도인 또는 모든 직장인은 자비량(전문인)선교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 46.6 아니다 28.8% 잘 모르겠다 19.5% 기타 5.1%
<필자 주>한국은 2003년 5월 현재 외형상 1만2천여명 이상 선교사를 해외에 파송한 세계 2위의 선교대국으로 발돋움했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선교사중 58%가 Tentmaker(자비량 선교사)인데 반해 한국의 경우 자비량선교사의 파송 비율은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21세기 선교전략으로 각광받고 있는 자비량선교에 대한 여론조사 자료는 아마 이것이 최초이다.
성경에서 '자비량'이라는 용어는 고린도전서 9:7절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비량'(self-supporting)이란 일군이 스스로 경비를 댄다는 뜻입니다. 바울은 자비량하는 수단으로 장막 만드는 일(tent-making)을 하였다.
텐트 메이킹 미션(tent-making mission)을 물질 후원구조로 이해할 때'자비량 선교'가 되며, 사역형태로 이해할 때 '전문인 선교'가 되는 것이다.
성경중심의 초교파적인 예수공동체인 예수제자선교회(MJD : Mission of Jesus Disciple)는 1991년 일본에서 시작되어 현재 동경의 본부를 중심으로 일본 오사카, 미국, 홍콩, 중국의 심천, 한국 등에 지부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20여 가정이 각 나라에서 선교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일본 복음화를 통한 아시아 선교와 세계선교에 부름 받은 MJD는 자비량선교(Tentmaker Mission)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MJD에서 개척한 동경 후나도 교회는 예수공동체(생활공동체, 신앙공동체, 선교공동체)로서 사도행전적 성령운동과 사랑의 훈련장으로 일본 사회 깊숙이 예수와 주일에 대한 개념을 심고 사역하는 지역교회이다.
[출처: 뉴스앤조이] 기독인 51.8% "자비량선교 처음 들어본다"
자비량선교 공동체인 예수제자선교회(MJD, 대표선교사 민대기)가 2003년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전국 목사, 전도사, 신학생, 학생 등 3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와 같이 나타났다.
특히 설문지 응답자 대부분(91.7%)이 신앙 년 수 10년 이상자들이어서 자비량선교에 대한 인식 확산과 21세기 선교전략인 자비량선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이 조사에서 크리스천 51.8%(162명)가 자비량선교에 대한 주제로 설교, 강의를 들은 적이 전혀 없으며 목사, 전도사(신학생 포함)들 중에서도 53.5%(167명)가 설교하거나 강의를 들은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자비량선교와 관련된 설교나 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들(47%, 147명) 중에 대부분은 5회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크리스천의 14.1%만이 자비량선교 전문기업에 대해 들어보았다고 대답했고 정확히 상호를 알고 있는 사람은 3%미만이었다. 50.8%는 자비량선교 전문기업에 대해 전혀 들어본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이는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 한국의 경우 자비량선교 전문기업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자비량선교 용어 자주 쓴다
한편 Tentmaker와 관련된 용어 중 자주 사용하는 것은 자비량선교사(54.6%)로 나타났으며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사람도 17.6%에 달했다. 그 뒤를 이어 전문인선교사(17.3%), 평신도선교사(5.1%), 직업선교사(3.8%) 등의 순이었다. 이는 현재 학계에서 자비량선교사보다는 전문인선교사라는 용어를 주로 쓰지만 교회 성도들의 경우 자비량선교사라는 용어에 익숙해 있음을 알 수 있다.
자비량선교사 하면 떠오르는 인물로는 단연 사도 바울(59.7%)을 꼽았다. 이어 언더우드(11%), 허드슨테일러(10%) 윌리암캐리(4.6%), 모라비안교도(6.2%) 등의 순이었다. 잘 모르겠다는 대답도 8.5%나 되었다.
'신학교 출신의 전통적 목회자 선교사가 아닌 평신도(자비량)선교사가 세례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43.1%가 목회자 선교사만이 세례를 줄 수 있다고 답했으며 이어 41.5%는 평신도선교사도 세례를 줄 수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모든 그리스도인은 선교사가 되어야 한다는 전신자선교사주의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46.6%가 동의한다고 답했다. 전도사, 신학생을 포함한 목회자의 경우도 46.5%가 전신자선교사주의에 동의한다고 응답했지만 31%는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이는 모든 성도들이 제사장이라는 만인제사장론을 목사나 평신도들이 대부분 인정하면서도 실제 행동이나 사고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자비량선교사 되고 싶다 66.8%
자비량선교가 가진 가장 큰 장점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물었더니 개인의 달란트에 맞는 직업적 전문성을 살림(36.6%)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선교사 비자로 들어갈 수 없는 창의적 접근지역에 파송되어 사역할 수 있음(28.9%)과 비그리스도인과 자연스러운 만남 형성(20.3%), 경제적 자립(14.1%) 등의 순이었다.
자비량선교사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선교에 대한 소명(35%)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그 다음으로 선교열정(20.2%), 현지 문화 및 사회 상황에 대한 지식(18.9%), 언어능력(15.7%), 비즈니스 마인드(7.5%) 순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자비량선교사가 되려면 전통적 목회자 선교사와 마찬가지로 선교에 대한 소명과 열정을 중요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며. 비즈니스에 대한 전문성의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매우 낮게 인식하고 있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창의적접근지역(CAN)에는 직업을 가진 개인 선교사(10.9%)보다 기업을 운영하는 자비량선교기업 형태(29.7%)가 더 효율적이라고 답했으며 56.9%는 상황에 따라 효율적인 형태를 선택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자신이 자비량선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42.8%가 가끔 한다고 답했으며 ‘늘 하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도 24%에 달했다. 또한 자비량선교사 양성 훈련 프로그램이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대답한 사람도 65.1%나 됐다. 이는 자비량선교 자원의 동원과 활성화에 대한 가능성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상의 조사결과를 통해서 볼 때 자비량선교의 활성화가 한국의 학계와 교계 그리고 선교단체들에게 있어서 매우 시급한 과제임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전문기업자비량선교 기업의 홍보와 설립의 필요성이 있음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교계와 학계 그리고 업계에서 자비량선교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희망적인 것은 21세기 선교전략이 자비량선교임을 모두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비량선교사 양성 프로그램에 동참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크리스천들이 상당수 있어서다.
사도 바울이 텐트메이커로서 선교를 하였듯이 모든 크리스천들이 텐트메이커로서 자비량선교에 동참해야 할 때 세계복음화를 이루어 질 것이다.
통계 분석 자료
* 자비량선교 주제 설교, 강의나 교육 받은 적 있는가?
있다 47% 없다 51.8% 기타 1.2%
* 평신도 자비량선교사가 세례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줄 수 있다 41.5% 목회자 선교사만이 가능하다 43.1% 모르겠다 15.3%
* 자비량선교사, 전문인선교사, 평신도선교사 등 용어를 구분하여 설명할 수 있는가?
명확하게 구분한다 18.2% 어느 정도 설명할 수 있다 65.5% 전혀 구분할 수 없다 16.3%
* 자비량선교와 관련하여 몇 권의 책을 읽었는가?
5권 이상 7.3% 3~4권 6.7% 1~2권 22% 읽은 적이 없다 40.3%
* 자비량선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
늘 하고 있다 24% 가끔 한다 42.8% 전혀 없다 25.2% 기타 8.0%
* 자비량선교 전문기업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있다 14.1% 들어 본 것 같다 35.1% 들어 본적이 없다 50.8%
* 모든 그리스도인 또는 모든 직장인은 자비량(전문인)선교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 46.6 아니다 28.8% 잘 모르겠다 19.5% 기타 5.1%
<필자 주>한국은 2003년 5월 현재 외형상 1만2천여명 이상 선교사를 해외에 파송한 세계 2위의 선교대국으로 발돋움했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선교사중 58%가 Tentmaker(자비량 선교사)인데 반해 한국의 경우 자비량선교사의 파송 비율은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21세기 선교전략으로 각광받고 있는 자비량선교에 대한 여론조사 자료는 아마 이것이 최초이다.
성경에서 '자비량'이라는 용어는 고린도전서 9:7절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비량'(self-supporting)이란 일군이 스스로 경비를 댄다는 뜻입니다. 바울은 자비량하는 수단으로 장막 만드는 일(tent-making)을 하였다.
텐트 메이킹 미션(tent-making mission)을 물질 후원구조로 이해할 때'자비량 선교'가 되며, 사역형태로 이해할 때 '전문인 선교'가 되는 것이다.
성경중심의 초교파적인 예수공동체인 예수제자선교회(MJD : Mission of Jesus Disciple)는 1991년 일본에서 시작되어 현재 동경의 본부를 중심으로 일본 오사카, 미국, 홍콩, 중국의 심천, 한국 등에 지부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20여 가정이 각 나라에서 선교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일본 복음화를 통한 아시아 선교와 세계선교에 부름 받은 MJD는 자비량선교(Tentmaker Mission)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MJD에서 개척한 동경 후나도 교회는 예수공동체(생활공동체, 신앙공동체, 선교공동체)로서 사도행전적 성령운동과 사랑의 훈련장으로 일본 사회 깊숙이 예수와 주일에 대한 개념을 심고 사역하는 지역교회이다.
[출처: 뉴스앤조이] 기독인 51.8% "자비량선교 처음 들어본다"
2013.10.24
<출처>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6322